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cignature)/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문단 편집) ==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23~24회|음원 발매 미션]] == ||<-2><:>'''{{{#white 유닛 주황, 세기말 감성 모르는 동생들과 세대차이 겪는 언니들}}}''' || ||<-2><:>{{{#!wiki style="margin:-5px -10px" [navertv(2580355)]}}}|| 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주황팀에서 'Poco a Poco'를 공연하게 되었다. 주황팀의 막내로 --볼따구가-- 언니들의 귀여움을 받았다. 안무 연습 때 [[윤조]]가 [[클론(가수)|클론]]이니,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이니 하면서 --주책-- 추억 소환을 했는데, 막내인 [[안솜이|솜이]]와 럭키는 어리둥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 인터뷰에서는 [[양지원]] 언니랑 띠동갑 넘게 차이 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양지원]]은 1988년생이라 럭키와는 13살 차이가 난다.] 언니들과 'Poco a Poco'를 같이 하는게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 노래가 전체적으로 귀엽고 어린 느낌이라 막내 라인인 솜이와 럭키가 킬링 파트를 맡았으며, 안무 연습 때는 럭키의 리드로 연습을 진행했다. 김화영의 안무 중간 점검에서는 김화영이 곡의 분위기에 맞게 럭키와 솜이 중심으로 포지션과 동선을 다시 짰는데 갑작스런 변경에 팀 분위기가 잠시 무거워졌지만 팀원들은 곧 마음을 다잡고 연습에 매진했다. ||<-2><:>'''{{{#white 럭키(굿데이) / 1:1직캠 / Poco a Poco}}}''' || ||<-2><:>{{{#!wiki style="margin:-5px -10px" [navertv(2548632)]}}}|| 본 경연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무대를 잘 마쳤고 --삑사리난게 함정--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4위를 기록했고, 팀 순위는 5위로 최하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